휴가기간동안 버티고 기다렸다가 받았어요.요즘 살 빠져서 26입은데 엠사이즈 클지알았지만 그렇지않아요.세미라인 예쁘게 빠졌습니다
두께가 있어서 아직은 답답해서 못입을꺼같은데 9월부터 본격 입을 예정입니다.접어서 짧게 입어도 예뻐요
색상 얘기 리뷰에서 봤는데 무슨 소린지 알겠어요.자연스럽게 예뻐요.단추바지 불편해하는 편인데 입기에도 편합니다
26이랑 27 왔다갔다하고 키는 161입니다. 길이는 발목까지오고 허리는 좀 뜨는데 저는 이런 여유감이 좋아요
세미핏이여도 발목 통 넓은 옷들 있어요.저처럼 아담한 사람들은 핏 어설퍼지거든요
허벅지에서 발목으로 내려오는 각도가 딱 좋아요. 다리가 길어보이지는 않지만 결코 짧아 보이지않는 반배기예요
20대 초반에 입던 리바이스가 생각나는 스판없고 힘있는 그런 소재로
요즘 바지는 기계워싱으로 가공적인 빈티지 색을 만들어내잖아요
그런데 이 바지는 그냥 세월이 이렇게 만든 자연스런 색같아서 귀하네요
별 다섯개입니다